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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리뷰

순전한 기독교 "20세기 최고의 변증가 " c.s 루이스

by 다위시 2023. 7. 28.

순전한 기독교&nbsp; < C.S Lewis >

 "순전한 기독교"는 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저자 중 한 명인 C.S. Lewis에 의해 쓰여진 고전적인 기독교 변증법 책입니다. 1952년에 처음 출판된 이 책은 그가 세계 2차 대전 동안 전달한 일련의 라디오 연설의 모음집으로, 기독교의 핵심 신념을 넓은 추종자들에게 제시하고 다채로운 소명의 기독교인들에게 공통의 기반을 제공하기 위한 의도입니다.

 

전반적으로, "순전한 기독교"는 종교주의자들과 믿지 않는 사람들 모두에게 호소하는 공부를 자극하고 지적으로 자극하는 작품으로 널리 여겨집니다. 다음으로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접근법"이라는 책의 몇 가지 중요한 측면에 대한 간략한 검토입니다. 루이스는 기독교의 다채로운 측면을 다루기 위해 논리적인 논리와 합리적인 주장을 사용합니다.

 

그는 다른 주제들 중에서 도덕 원칙, 신의 실제성, 예수 그리스도의 본질, 그리고 자유 의지의 개념을 탐구합니다.  이 책을 철학적인 논리를 감상하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만듭니다.  생각의 명료성 루이스의 조팅 스타일은 명확하고 접근하기 쉬우며 복잡한 신학적 일반성을 일반 문집에 접근할 수 있게 만듭니다. 간결함으로 심오한 생각을 전달하는 그의 능력은 이 책의 가장 큰 강점들 중 하나입니다.

 

다른 기독교적인 소명들 사이에서 공통점을 찾으려는 시도와 모든 기독교인들이 참여하는 핵심적인 믿음을 강조합니다. 저자는 설명문들이 다른 기독교적인 소명들 사이에서 공통점을 찾도록 시도하고 모든 기독교인들이 참여하는 핵심적인 믿음을 강조합니다.

 

설득력 있는 변명: 변명으로도 알려진 루이스의 기독교 방어는 매력적이고 설득력이 있습니다. 그는 신의 존재와 기독교 신앙의 합리성에 대한 주장을 제시하며 공통적인 반대와 의심을 언급합니다.
은유와 삽화: 책 전체에서 루이스는 복잡한 신학적 개념을 설명하기 위해 은유와 삽화를 사용합니다. 이것은 독자들이 추상적인 생각을 더 효과적으로 시각화하고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개인적 신념: 이전 불가지론자이자 무신론자였던 루이스는 개인적 신념에 대해 깊은 신념을 가지고 글을 씁니다. 회의론에서 신앙으로 향하는 그의 여정이 책에 반영되어 자신의 신념에 어려움을 겪은 사람들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 책에 대한 비판은 주로 루이스가 취하는 신학적 입장을 중심으로 다루는데, 이는 모든 기독교인의 신념이나 다른 신앙의 신념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일부 비평가들은 또한 특정한 철학적 관점이 더 발전하거나 탐구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결론적으로 "순전한 기독교"는 기독교에 대한 사려 깊은 탐구와 신앙에 대한 논리적 방어로 독자들에게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작품입니다. 그것은 그들의 신앙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려는 신자들과 기독교의 지적 기반을 탐구하는 데 관심이 있는 회의론자들 모두에게 귀중한 자료로 남아 있습니다.

 

목 차

 

1. 옳고 그름, 우주의 의미를 푸는 실마리
인간의 본성의 법칙 / 몇 가지 반론 / 이 법칙의 실재성 / 이 법칙의 배후에 있는 것 / 우리의 불안에는 이유가 있다

2.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믿는가?
‘하나님’과 경쟁하는 개념들 / 하나님의 침공 / 충격적인 갈림길 / 완전한 참회 / 실제적인 결론

3. 그리스도인의 행동
도덕의 세 요소 / ‘기본 덕목’ / 사회도덕 / 도덕과 정신분석 / 성도덕 / 그리스도인의 결혼 / 용서 / 가장 큰 죄 / 사랑 / 소망 / 믿음 (1) / 믿음 (2)

4. 인격을 넘어서, 또는 삼위일체를 이해하는 첫걸음
만드는 것과 낳는 것 / 삼위이신 하나님 / 시간과 시간 너머 / 좋은 전염 / 고집센 장난감 병정들 / 두 가지 부연 설명 / 가장(假裝)합시다 / 기독교는 쉬울까, 어려울까? / 대가를 계산하기 / 호감 주는 사람이냐, 새 사람이냐 / 새 사람

 

작가 소개

 

클리이브 스테이플즈 루이스(Clive Staples lewis)는 1898.11.29 북아일랜드의 수도 벨파스트에서 출생했으며, 1963.11.22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당하던 날 세상을 떠났습니다.  친구들에세 잭(jack)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던 루이스는 20세기에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작가 가운데 한 명이었습니다.

 

그는 옥스퍼드 대학에서 고전학과 영문학을 공부했으며, 1954년 이후에는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중세와 르네상스 문학 담당교수로 재직하며 문학비평, 소설, 기독교 변증서 등 40여권의 저서를 남겼습니다.  오랜 친구인 오웬 바필드는 루이스 안에 세 명의 루이스가 존재한다고 했습니다.  첫번째는 문학자와 비평가, 두번째는 아동문학가, 세번째는 기독교 작가의 루이스입니다. 

 

루이스는 '회의자를 위한 사도'로 알려져 있을 만큼 기독교 신앙의 합리성과 매력을 힘있게 변호한 사람이었습니다.  많은 지성인들은 루이스의 저술을 통해 기독교 신앙을 새롭게 갖게 되기도 하고 살아있는 신앙을 회복하기도 했습니다.  루이스는 기독교 가정에서 성장했지만 뒤늦게 무신론에서 기독교 신앙으로 개종하는 체험을 한 데서 나온 경험의 토대가 더욱 강하게 호소하는 밑거름이 되었던 것이다.